[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설날을 맞아 6세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딸은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는 모습으로 또렷한 분위기와 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훌쩍 큰 키가 눈길을 끈다.

이후 최지우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서 세뱃돈도 받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봉투를 들고 신나게 뛰어가는 딸의 뒷모습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최근 한 방송에서 딸이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당연히 제 눈에는 예쁜데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예뻐지겠죠”라고 답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