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박서진이 성형 사실과 비용을 숨김없이 털어놨다.

20일 밤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박서진은 성형을 처음 공개하게 된 계기를 꺼냈다.

그는 “‘불후의 명곡’이 계기였다”며 “녹화 당시 LED 화면에 과거 사진이 크게 나왔는데 너무 다른 사람이라 성형을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성형 비용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누적 비용이 “1억 원 이상”이라고 했고, 눈 성형은 세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코 수술 비용은 “400~500만 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또 영하의 날씨에도 소고를 꺼내 즉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