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 남창희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한 웨딩플래너 업체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남창희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턱시도 차림의 남창희가 신부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드러냈으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부는 당초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며 관심이 쏠렸다. 남창희 소속사 측은 윤영경이 현재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며, 과도한 관심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출신으로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