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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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차승원이 김치 신사업을 두고 “어차피 다 내 것”이라고 선언했다.

26일 방송된 tvN ‘차가네’ 8회에서는 차승원이 김치 신사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은 보스 차승원의 지휘 아래 ‘퍼스널 김치’ 개발에 돌입했다. 딘딘은 메이플 시럽을 넣은 ‘밴쿠버 김치’를, 추성훈은 각국의 고추를 섞은 극강 매운맛 김치를 선보였다. 토미와 대니구는 사과를 활용한 깍두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차승원은 “다들 자기 김치가 상품화될 거라 생각하지만 어차피 다 내 것”이라며 보스다운 속내를 드러냈다. 조직원들은 웃음 속에서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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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결과 차승원의 선택은 추성훈의 매운맛 김치였다. 예상 밖 호평에 추성훈은 기쁨보다 경계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차승원은 “우리 김치도 줄 서서 사야 한다”며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처럼 화제성 있는 상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정우 추천 순대국 맛집과 24년 단골 김치찌개 집도 공개됐다.

‘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