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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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선후배들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55회는 ‘뚱네 한 바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김해준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가좌동을 찾아 먹방을 펼쳤다.

멤버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30년 전통 순댓국집이었다. 뚱친즈는 머릿고기부터 순댓국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데뷔 연차도 공개됐다. 문세윤은 “나도 5년만 버티면 데뷔 30년이 된다”며 후배들에게 “30주년 기념 헌정 개그 준비해라”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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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준현은 데뷔 20년 차, 황제성은 19년 차라고 밝혔고, 김해준은 “나는 8년 차”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어디서 겸상하려고 하냐”고 농담을 던졌고, 황제성도 “나가서 먹어”라고 거들며 김해준을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평균 데뷔 20년 차 코미디언들의 유쾌한 케미로 11년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