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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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미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리한나(Rihanna)의 미국 자택이 총격 사건의 표적이 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TMZ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한 여성이 리한나의 집을 향해 총을 여러 차례 발사한 뒤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 벌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약 30세로 알려진 여성 용의자는 차량을 타고 리한나의 베벌리힐스 자택 인근으로 접근한 뒤 차량 안에서 여러 발의 총을 발사했다.

총격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안겨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해당 여성을 곧바로 체포했으며, 추가 충돌 없이 사건을 마무리했다. 현재 경찰은 총격의 정확한 동기와 배경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리한나는 베벌리힐스 고급 주택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총 세 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가족들이 집에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리한나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