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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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의 달달한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Good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은 운전에 집중하고 있는 남편 박위 옆 조수석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아침을 전했다.

특히 박위가 직접 운전대를 잡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환한 표정을 지으며 신혼의 행복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송지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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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지은은 지난 1월 재활 보조기구를 이용해 두 발로 서 있는 박위의 모습을 공개하며 “남편아 멋지다”라고 응원을 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경추 골절을 입으며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재활 치료를 통해 상체 움직임을 회복했고, 현재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강연과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지은은 2024년 10월 박위와 결혼해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