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켄이 솔로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켄은 오는 4월 3일과 4일 서울 XSCALA(엑스칼라)에서 팬 콘서트 ‘사월 봄 내음이 스치던 순간… 별의 조각이 찾아왔다’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타이틀인 ‘사월 봄 내음이 스치던 순간… 별의 조각이 찾아왔다’에 걸맞게 따스한 봄의 정취와 켄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감성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켄은 한층 더 깊어진 라이브 실력과 완성도 높은 연출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켄은 지난달 7년 만에 개최된 빅스(VIXX)의 팬 콘서트 ‘Case No. VIXX’에서 완벽한 팀 시너지를 보여준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솔로 아티스트 켄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오롯이 담아낼 계획이다. 행사는 멜론 티켓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선예매, 23일 같은 시간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