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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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상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초대형 장난감 플리마켓 현장을 공개한다.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8회에서는 ‘탑덕후’ 이상훈의 한층 커진 덕후 일상이 그려진다.

이상훈은 어린이날을 맞아 초대형 장난감 플리마켓을 연다. 사실상 ‘어른이’들을 위한 축제인 이번 플리마켓에는 판매 부스만 100개가 마련된다.

현장에는 평소 쉽게 보기 어려운 한정판 피규어와 초희귀 장난감들이 총출동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덕후 약 2000명이 몰리며 긴 대기 줄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상훈은 플리마켓에 내놓을 아이템을 고르기 위해 개인 창고도 찾는다. 토이뮤지엄으로도 공간이 부족해 별도 창고까지 사용 중인 그는 장난감 가게를 방불케 하는 규모의 소장품을 공개한다.

창고에는 목소리에 반응하는 아이언맨 마스크부터 스타워즈 팬으로 알려진 강다니엘이 직접 선물한 라이트 세이버까지 등장한다.

또 이상훈은 판매가를 정하기 위해 구매 당시 가격을 적어둔 ‘피계부’도 꺼낸다. 끝없이 이어지는 피규어 가계부에 모두가 놀라고, 이상훈은 “5억까지는 계산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도 공개된다. 이상훈은 방송 후 토이뮤지엄 방문객 수가 무려 7배 증가했고, 뮤지엄을 세우며 생긴 빚도 이달 안에 모두 청산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모두 ‘전참시’ 덕분”이라는 이상훈의 말에 MC들의 박수가 쏟아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