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종민이 강호동의 레전드 먹방 재현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을 비롯한 멤버들이 18년 전 강호동의 봄동비빔밥 먹방을 다시 재현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1박 2일’에서 과거 시즌1의 명장면이 다시 소환된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봄동비빔밥을 걸고 저녁 복불복 미션에 참여한다. 강호동의 봄동비빔밥 먹방이 최근 온라인에서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종민과 멤버들은 원조의 명예를 걸고 18년 만에 재현을 다짐한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하지만 조건은 쉽지 않다. ‘1박 2일’ 팀은 스태프 팀과의 족구 대결에서 승리해야 할 뿐 아니라, 미리 예측한 점수까지 정확히 맞춰야 한다. 낮은 확률의 미션에 멤버들은 시작부터 긴장감을 드러낸다.

경기가 시작되자 상황은 급변한다. 스태프 팀의 예상 밖 실력에 ‘1박 2일’ 팀은 흔들리고, 급기야 팀워크까지 무너지며 내부 분열 위기에 놓인다. 18년 만에 강호동 먹방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같은 방송에서 문세윤은 공포영화를 연상시키는 행동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그의 압도적인 분위기에 일부 멤버는 실내 취침까지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1박 2일 시즌4’는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