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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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손정혁이 ‘로맨스의 절댓값’에 캐스팅돼 김향기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4월 1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이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중심에 서게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김향기는 BL 소설을 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는다. 손정혁은 꽃미남 선생님 4인 중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으로 출연한다.

정기전은 전직 국가대표 출신으로 피지컬을 갖춘 인물이다.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체육 선생님 캐릭터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학연은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 김재현은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 김동규는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으로 캐스팅됐다. 손정혁은 김향기와 함께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손정혁은 앞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사운드트랙 #2’에 주연으로 출연해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도 캐스팅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손정혁은 이번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기존 작품에서 보여줬던 댄디한 이미지와는 다른 변신에 나선다. 꽃미남 체육 선생님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