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보이그룹 엠비오가 데뷔 활동의 열기를 담은 음악방송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엠비오는 지난 19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의 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엠비오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곡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고, 대기실에서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한 다채로운 포즈와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은 물론, 완성형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타이틀곡 ‘SHOWTIME’은 다이내믹한 기타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챈트가 더해진 하이텐션 퍼포먼스 트랙이다. 곡 후반부 콜 앤 리스폰스 구조를 통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특징이다.

엠비오는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엠비오는 테츠, 지수, 루원, 기원, 승상으로 구성된 다국적 5인조 보이그룹으로, ‘청춘에게 도전과 용기, 희망을 전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프리 데뷔 이후 일본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공식 데뷔 활동을 통해 팀의 색깔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이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