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28만 230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2006년생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 함께했다. ‘현역가왕’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도 선보였고, 후속작인 ‘현역가왕2’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5월에는 데뷔 첫 OST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그대도 나처럼’을 발매했다. 또 7월에는 손태진과 함께한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선보였다.

전유진은 지난해 10월 신생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출발에 나섰다. 신곡 ‘어린 잠’을 선보였으며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 동덕여대 25학번으로서의 근황도 전했다.

특히 전유진이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5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5월호는 ‘THE NEW STANDARD’를 주제로 전유진의 음악적 성장과 아티스트로서의 현재를 조명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