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탐정’ 콘셉트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키스오브라이프는 ‘Midas Touch’로 오프닝을 열고 ‘Sticky’, ‘쉿(Shhh)’, ‘Think Twice’, ‘Painting’ 등 퍼포먼스와 보컬을 넘나드는 무대로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팬미팅에서만 공개된 스페셜 스테이지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티아라의 ‘Bo Peep Bo Peep’과 씨스타의 ‘Loving U’를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오는 4월 6일 발매 예정인 신곡 ‘Don’t mind me’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프로파일링 토크’와 게임 코너를 통해 팬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갔다. 새 앨범 관련 비하인드도 일부 공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컴백과 팬미팅 투어를 통해 받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4월 6일 컴백과 함께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S2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