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이들스(EDLS)가 방탄소년단 컴백 시즌을 맞아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공식 프로그램의 하나로 애프터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 이들스에서 열린다. 콘서트의 열기를 도심 속에서 이어가려는 전 세계 음악팬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하루 2회씩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노을과 함께 도심 분위기를 즐기는 선셋 타임과 자정 이후까지 이어지는 미드나잇 타임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함께하는 디제이 파티도 상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룰렛 게임, 기념 엽서 스탬핑, 최애곡 투표, 아티스트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등 팬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는 셰프 시크릿 간식박스와 협업 스티커, 기념 엽서, 짐쌕, 한정판 드링크 등 특별 굿즈도 제공된다.

이들스 측은 “전 세계 음악팬들이 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도심의 활기와 음악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한 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애프터파티 티켓은 네이버와 멜론티켓 글로벌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