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아우터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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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 시즌5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윤현제가 아우터유니버스와 손을 잡고 배우로서 새로운 막을 올린다.

아우터유니버스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윤현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윤현제가 지닌 신선한 분위기와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했다”며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현제는 1999년생으로, 187cm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격, 그리고 트렌디한 마스크로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중앙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출신이자 2024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이미 완성형 비주얼로 주목받아온 그는,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연기자로서의 본격적인 트레이닝과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 아우터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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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제가 합류한 아우터유니버스는 배우 김영대, 윤현수 등 라이징 스타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온 매니지먼트사다. 신인 배우 개개인의 개성을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는 소속사의 강점과 윤현제의 잠재력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우터유니버스 관계자는 “윤현제는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마스크를 가졌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작품을 통해 그의 새로운 면모를 차근차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