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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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청담동 월세 15만 원 기숙사의 문이 열리자 출연진이 동시에 섬찟한 반응을 보인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 ‘스드메 로드’ 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카라 허영지, 러블리즈 이미주, 양세찬이 함께 출격해 웨딩 업계 현장을 직접 둘러본다.

세 사람은 웨딩의 핵심 코스인 헤어&메이크업숍을 찾는다. 해당 숍은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톱스타들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곳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연간 약 3000쌍의 신랑·신부를 맡는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감탄을 쏟아낸다.

김숙은 오랜 단골 경험을 바탕으로 ‘웨딩 헤메’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짚어내고, 출연진은 “처음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여기에 메이크업 도중 티아라를 던지고 뛰쳐나간 신부를 목격한 일화까지 전해지며 현장이 술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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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태프 기숙사 임장이 진행된다. 청담동에서 월세 15만 원에 거주할 수 있다는 말에 기대가 높아지지만 문을 여는 순간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지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들이 연이어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기숙사에 실제 거주 중인 스태프의 생활도 공개된다. 서로의 머리를 손질하며 실력을 쌓는 일상과 공간 활용 방식이 눈길을 끈다. 이미주는 러블리즈 시절 숙소 생활을 떠올리며 경험담을 전해 공감을 더한다.

‘구해줘! 홈즈’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