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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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임영웅이 광고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수 임영웅은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톱3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4648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

이번 분석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됐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3% 이상 증가했다.

임영웅의 상승폭도 눈에 띈다. 3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51% 이상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연구소 측은 팬덤을 기반으로 한 확산력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지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임영웅은 이번 결과로 광고모델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