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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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황광희가 녹음 현장을 뒤집는다.

12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울산 웨일즈 응원가 제작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황광희는 아이돌 출신답게 녹음에 앞서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나 쳐다보지 마”라고 외치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 그는 본격적인 녹음이 시작되자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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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구를 부르던 중 “널리 널리 퍼져라”를 “널리 널리 꺼져라”로 잘못 발음한 것.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 이를 지켜보던 이선빈과 윤남노 셰프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까지 보인다.

황광희는 “비난하지 마”라며 재도전에 나섰지만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다 꺼져”라고 외치며 급발진해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린다.

차태현은 흔들림 없는 반응으로 상황을 지켜봤고, 멤버들은 황광희의 예측 불가한 녹음에 끝내 오열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

한편 ‘마니또 클럽’은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