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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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순실이 신기루의 먹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과 신기루가 닮은꼴 비주얼과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두 사람은 핑크 니트를 맞춰 입고 등장해 쌍둥이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둘이 같이 있으니 헷갈린다”고 말한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먹성도 닮아 있었다. 이순실이 “만두 40개를 먹어봤다”고 하자, 신기루는 “나는 70개까지 먹는다. 만찢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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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LA갈비 4kg을 먹어 ‘엘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사실까지 전해지며 스튜디오는 웃음에 휩싸인다.

두 사람은 연매출 55억 갈비살집과 전통 치킨집을 찾으며 본격 먹방에 나섰고, 닭다리를 들고 먹는 모습까지 닮아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김숙은 “완전 데칼코마니다”라며 두 사람의 케미를 인정한다.

특히 이순실은 갈비살집의 맛과 운영 철학에 감동하며 “쓰러져도 냉면 외길로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