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씨피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바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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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연예계에 또 하나의 ‘대세’ 커플이 탄생했다. 13일 스포츠동아 취재 결과,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동갑내기 연인이 되어 풋풋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둘의 열애는 앞서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었으며, 공통된 종교를 매개로 가까워진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해 풋풋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미 지난해 한차례 가시화된 바 있다.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바타가 신곡 ‘밀크쉐이크’의 안무를 직접 제작하며 지원사격에 나선 것.

지예은 측 소속사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를 통해 대세로 급부상한 뒤 최근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활약 중이다. 바타는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차지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지코의 ‘새삥’과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수많은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스타 안무가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