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육군훈련소(K.A.T.C.)’ 캡처

유튜브 채널 ‘육군훈련소(K.A.T.C.)’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다니엘이 육군훈련소 분대장으로 등장하며 군 생활 근황을 전했다.

가수 강다니엘은 13일 공개된 육군훈련소 공식 유튜브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은 ‘육군훈련소 분대장 모집 홍보 영상’으로, 강다니엘은 군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강다니엘은 “충성”이라며 거수경례한 뒤 “25연대 3교육대 11중대 분대장 강다니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군 생활 중인 강다니엘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강다니엘은 분대장 지원 방법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자격 기준이 부족하더라도 본인의 의지와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분대장으로서 느낀 점도 전했다. 강다니엘은 “군생활 동안 많은 인원을 이끌며 리더십을 키울 수 있고 훈련병들을 정예 용사로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강다니엘은 “저 또한 훈련병들을 정예 용사로 육성해 분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생활에 임하는 강다니엘의 각오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강다니엘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워너원 활동과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강다니엘은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2027년 8월 8일 전역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