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이 도심 속 대형 음악 축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불후의 명곡’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특집’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특집은 서울시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전면 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1차 라인업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라인업에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 ‘아묻따밴드’를 비롯해 힙합 듀오 지누션, god의 손호영·김태우가 뭉친 ‘HoooW’, 그리고 K-팝 그룹 STAYC, NCT WISH 등이 출격해 한강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통합 음악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앞서 강릉,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야외 특집들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공연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특집’ 방청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추후 공개되며,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