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양요섭이 다채롭게 맛봤다.
16일 공개된 웹 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약칭 ‘요즘 요섭’) 2화는 ‘동결건조의 모든 것’을 주제로 꾸며졌다. 양요섭은 크리에이터 아누누와 기상천외한 MZ 트렌드를 파헤치기에 나섰다.
먼저 이날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일일 클래스를 통해 유튜버 아누누와 만난 양요섭은 최근 SNS를 강타한 동결건조 간식들을 직접 맛 보며 본격적인 ‘미각 업데이트’에 나섰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지구 젤리까지 동결건조 연금술이 빚어낸 낯선 식감에 화들짝 놀라며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지나치게 달콤한 간식 향연에 일명 ‘혈당 스파이크’가 오자, 애타게 커피를 찾거나, 단것을 즐기지 않음에도 카메라가 돌자 능청스럽게 먹방을 이어가는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특유의 파삭한 소리를 묘사하는 ‘효과음 전문가’로 거듭난 양요섭의 적응력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영하 120도의 극한 추위를 견디는 ‘크라이오테라피’ 체험이었다. 단 3분 만에 최대 1,0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는 말에 상의를 탈의하고 기계에 들어간 양요섭은 덜덜 떨면서도 “지금 노래하면 자동으로 바이브레이션이 나온다”라며 즉석 보컬 레슨을 펼쳐 명불허전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3분을 꿋꿋하게 버틴 양요섭은 “시간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간단하고 빠르게 열량을 태울 수 있어 취지에 딱 맞는 방법”이라는 명쾌한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극한의 추위를 경험한 두 사람은 ‘해동’을 위해 찜질방으로 향했다. 군고구마 등 찜질방 필수 간식으로 체력을 보충한 양요섭은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인 만큼 당차게 고온방에 입성했으나, 이내 누적된 화염 데미지를 호소하며 재빠르게 탈출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옥상 트램펄린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화려한 옛 스킬을 대방출하며 체력을 과시했지만, 금세 방전되어 바닥에 쓰러지는 반전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이 빛을 발했다. 찜질방에서 우연히 마주친 시민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합석하고, 유쾌한 인터뷰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 시민으로부터 “얼굴 자체가 트렌드”라며 일명 ‘얼트남’이라는 센스 있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 양요섭은 “다양한 유행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16일 공개된 웹 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약칭 ‘요즘 요섭’) 2화는 ‘동결건조의 모든 것’을 주제로 꾸며졌다. 양요섭은 크리에이터 아누누와 기상천외한 MZ 트렌드를 파헤치기에 나섰다.
먼저 이날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일일 클래스를 통해 유튜버 아누누와 만난 양요섭은 최근 SNS를 강타한 동결건조 간식들을 직접 맛 보며 본격적인 ‘미각 업데이트’에 나섰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지구 젤리까지 동결건조 연금술이 빚어낸 낯선 식감에 화들짝 놀라며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지나치게 달콤한 간식 향연에 일명 ‘혈당 스파이크’가 오자, 애타게 커피를 찾거나, 단것을 즐기지 않음에도 카메라가 돌자 능청스럽게 먹방을 이어가는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특유의 파삭한 소리를 묘사하는 ‘효과음 전문가’로 거듭난 양요섭의 적응력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영하 120도의 극한 추위를 견디는 ‘크라이오테라피’ 체험이었다. 단 3분 만에 최대 1,0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는 말에 상의를 탈의하고 기계에 들어간 양요섭은 덜덜 떨면서도 “지금 노래하면 자동으로 바이브레이션이 나온다”라며 즉석 보컬 레슨을 펼쳐 명불허전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3분을 꿋꿋하게 버틴 양요섭은 “시간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간단하고 빠르게 열량을 태울 수 있어 취지에 딱 맞는 방법”이라는 명쾌한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극한의 추위를 경험한 두 사람은 ‘해동’을 위해 찜질방으로 향했다. 군고구마 등 찜질방 필수 간식으로 체력을 보충한 양요섭은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인 만큼 당차게 고온방에 입성했으나, 이내 누적된 화염 데미지를 호소하며 재빠르게 탈출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옥상 트램펄린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화려한 옛 스킬을 대방출하며 체력을 과시했지만, 금세 방전되어 바닥에 쓰러지는 반전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이 빛을 발했다. 찜질방에서 우연히 마주친 시민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합석하고, 유쾌한 인터뷰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 시민으로부터 “얼굴 자체가 트렌드”라며 일명 ‘얼트남’이라는 센스 있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 양요섭은 “다양한 유행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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