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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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한 등산으로 버킷리스트를 이뤘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8회에서는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와 함께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도전했다. 그는 “무명 시절 일하러 간다고 하고 산에 많이 갔다”며 “그 시간을 버티게 해준 곳이라 하루와 함께 올라 더 특별하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끝내 애기봉 정상에 오르며 목표를 이뤘다. 심형탁은 “정상을 찍었으니 다음에는 에베레스트 애기봉에 가야겠다”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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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등산 중에도 눈에 띄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오이를 아삭하게 씹어 먹고, 소원 돌탑을 한 번에 쌓는 등 또박또박한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꽃이다 꽃”이라고 또렷하게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딸기밭에서는 아빠 몰래 딸기를 먹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심형탁과 하루의 특별한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