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장다아가 강렬한 비주얼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다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살목지’의 손익분기점 돌파 기념 무대인사의 비하인드 컷이다.

영화 ‘장화, 홍련’을 코스프레한 장다아는 화이트 원피스에 붉은 페인팅이 더해진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블러셔를 강조한 ‘아이돌 스타일’ 메이크업을 더해 한층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동생인 장원영을 연상케 하며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하트 포즈와 입을 가린 제스처 등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러블리한 매력까지 더했다. 콘셉트 의상과 대비되는 청초한 분위기가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장다아가 출연한 영화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한 가운데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개봉 16일째인 23일에는 누적 관객수 160만 명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를 달성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