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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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지선 아들 우형이 폭풍 성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26일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의 아들 우형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날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우형은 키 173cm, 발 사이즈 295mm의 성인급 피지컬을 자랑한다. 2년 전보다 훌쩍 자란 모습에 전현무는 “나랑 키가 똑같다”고 놀라워했고, 김숙은 “몰라보게 자랐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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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은 엄마를 따라 시장 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인 후계자 수업을 시작한다. 상인들에게 정지선이 알아보이자 자랑스럽게 팔짱을 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빠스가 최고”라며 엄마의 요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뜻밖의 반전도 있었다. 과메기 이야기를 이어가던 정지선에게 우형이 “저 과메기 싫어하는 거 알죠?”라고 묻자 정지선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10년 만에 만난 거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02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우형의 후계자 수업은 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