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우일이 왔쪄염. 짜스 짜스’가 자동 음성지원되는 개그맨 임우일이 등장한다.

27일 방송 예정인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탈리아 루카와 피사, 베트남 꾸이년, 그리고 호주 시드니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임우일은 남다른 여행 스타일을 공개한다. 임우일은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하루 평균 20km씩 걸어 다닌다”라며 “주변에 소문이 나서 여행 메이트가 모두 사라졌다”라고 이야기해 시선을 끈다.

그런 가운데 첫 번째 영상에서는 이탈리아의 숨은 보석, 루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톡파원은 ‘투란도트’, ‘라 보엠’ 등 수많은 오페라를 작곡한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생가를 방문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음악들이 탄생한 음악실부터 그의 재능 뒤에 숨겨진 문란한 사생활까지, 천재 음악가의 일생을 조명한다. 또 6세기에 지어진 ‘산 프레디아노 대성당’을 찾아 1278년부터 보존된 실제 미라도 만난다.

이어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도시 피사로 이동한다. 톡파원은 토스카나 가정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아 파스타 생면 만들기부터 토끼 고기 손질까지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식도락 여행을 즐긴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대표 랜드마크, 피사의 사탑을 방문해 2026년 현재 탑의 기울기를 직접 측정한다.

전현무, 김숙, 이찬원, 양세찬에 이어 임우일까지 함께하는 이번 방송은 27일 저녁 8시 50분 시청자를 찾늗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