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트로트스타 투표 플랫폼 ‘트롯픽’(trotpick)은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26만246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