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홍자가 트롯픽 스포트라이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트로트스타 투표 플랫폼 ‘트롯픽’(trotpick)은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스포트라이트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스포트라이트 부문에서 홍자가 2만612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홍자는 2019년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미)를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른바 ‘홍자 열풍’을 이끌며 전성기를 열었다.

현재 홍자는 트로트를 넘어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25년 하반기부터 트로트 뮤지컬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변신에도 성공, 가창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깊은 울림을 지닌 이른바 ‘곰탕 보이스’로 불리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은 여전히 그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트롯픽 투표 서비스인 스포트라이트 스타는 응원하는 내가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직접 비춰줄 수 있는 투표다. 데일리픽과 스타픽을 이용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1주마다 1위 달성 가수에게는 온라인 기사가 출고된다. 또한 4주간 진행된 각 회차별 1위 가수에게는 4명에게는 서대문 전광판 서포트가 제공된다.

27일부터 5월 3일에는 83회차 투표가 진행된다. 83회차 투표 후보자는 김태연, 미스김, 신성, 염유리, 장송호 5명이며 데일리픽과 스타픽을 이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트롯픽’ 스타픽은 영상 광고를 포함한 광고를 시청하면 모을 수 있으며 데일리픽은 매일 출석체크 시 무료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트롯픽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에도 구매 리워드로 스타픽이 지급되며, 구독·가입 등 다양한 미션 참여를 통해 스타픽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