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정숙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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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28기 정숙과 상철이 부모가 됐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정숙과 상철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정숙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전 9시14분 3.52kg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숙은 출산 직전 “애 낳으러 왔어요. 긴장”이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출산 이후에는 아기가 아빠 상철의 목소리를 듣고 웃는 모습을 언급하며 “벌써부터 아빠를 더 좋아하는구나”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28기 정숙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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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에는 각각 다른 출연자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어 프로그램 최초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고,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한편 두 사람은 아이의 태명을 ‘나솔이’로 지었으며 이름 후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