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방송인 랄랄이 뮤지컬 배우 시절 겪었던 ‘잡도리’를 폭로했다.

지난 18일 라이브로 진행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서는 ‘멕시코 잡도리 원정대’를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랄랄은 과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경험한 일화를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무대 뒤에서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다 남자 선배에게 불려 갔다며 “대기실로 끌려가 모자로 머리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제 머리 때리신 거냐’고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모두를 집합시켰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랄랄은 “집합하는 내내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끝나고 나서는 그 선배가 ‘너는 눈물도 없냐. 여자애가 진짜 독하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또 다른 잡도리 경험도 공개했다. 랄랄은 과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행주에 붙어 있던 머리카락 한 올 때문에 사장에게 크게 혼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억울했던 사연에 출연진들 역시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의 멕시코 전력 분석과 위너 이승훈의 멕시코 현지 체험담, ‘명예 영국인’ 백진경의 해외 생활 에피소드 등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틱톡(TikTok)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