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 무대가 안방을 찾는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로 꾸며진다. 가족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한 황금별 데스매치가 펼쳐지는 가운데, 깜짝 메기 싱어까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최재명은 여동생 최보길과 함께 ‘망부석’ 무대를 선보인다. 최재명은 과거 군 적금을 모아 여동생의 국악 합숙 비용을 지원하고, 낡은 한복 대신 새 한복까지 마련해줬던 사연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긴다. 무대가 시작되자 최보길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출연진들은 “뒷바라지할 만하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오유진은 ‘둥지’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등 TOP7 멤버들이 오유진만을 위한 댄서 군단으로 깜짝 변신해 흥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최초의 ‘모녀 메기 싱어’도 출격한다. 정체를 숨긴 채 등장한 두 사람은 폭발적인 고음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현장을 단숨에 장악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가족 사랑이 담긴 특별한 무대와 반전 메기 싱어의 정체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