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송이재가 초여름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송이재는 17일 저녁 자신의 SNS에 “생일주간 디엔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이재는 강변이 보이는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립 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그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초록빛 나무와 강변 풍경,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지며 한층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송이재는 곰 모양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거나 돗자리 위에 누워 셀카를 남기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뒷모습이 드러나는 슬립 스타일과 가녀린 실루엣으로 시선을 끌었다. 엘리베이터 거울 셀카에서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데일리 룩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송이재는 2017년 tvN ‘SNL 코리아9’ 크루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야식남녀’ ‘퍼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연애는 무슨 연애’ ‘스트리퍼가 된 발레리나’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