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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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노홍철이 해외 스케줄 중 휴대전화를 분실했다.

노홍철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 스케줄 중 휴대폰을 분실했습니다. 현재 카카오톡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뿅!”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락두절”, “전화기 없음”, “유심카드 없음”, “너무 신났었나봐”, “5월 21일까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의 한 놀이공원을 찾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그네형 놀이기구 위에서 온몸을 뒤로 젖힌 채 자유를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 SNS 캡처

노홍철 SNS 캡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튜버 빠니보틀, 셰프 최강록, 배우 고경표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상황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은 표정이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휴대폰 꼭 찾길 바란다”, “액땜이라고 생각하자”, “연락두절이라니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노홍철은 현재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빠니보틀, 최강록, 고경표 등이 함께 출연하며 6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1979년생인 노홍철은 방송 활동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빵집을 운영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