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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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손현주 영혼이 이준영 몸에 깃든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 이후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강용호(손현주 분)는 사고 후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고, 최성그룹에 다시 입사해 회장 자리를 노리는 이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황준현 모습이 담긴다. 황준현 내면은 이미 강용호 영혼이 자리하고 있다. ‘하나씩 되찾아 올 테니, 기대해’라는 문구는 황준현 몸과 강용호 영혼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하게 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