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 씨가 이혼 예능 프로그램 섭외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부부 관계에 선을 그었다.

21일 이명천 씨는 자신의 SNS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에게 받은 섭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명천 씨는 “도대체 몇 번째인지.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나 보다”라며 반복되는 섭외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라”고 밝혔다.

또 “천생연분이라 못 버린다”고 덧붙이며 노유민과의 굳건한 관계를 강조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관계 회복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노유민은 2011년 6세 연상의 코러스 가수 출신 이명천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