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의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스케줄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 차훈이 이불을 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이불을 정리하는 일상적인 장면이 곡명인 ‘환절기 (換節期)’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담백한 분위기 속 감성적인 무드가 더해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께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오는 25일과 26일 재킷 포스터를 시작으로 27일 재킷 메이킹 필름, 29일 리릭 스포일러, 6월 1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환절기 (換節期)’는 반복되는 일상 속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일들, 그리고 설렘을 안겨주는 모든 순간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Everlasting’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엔플라잉이 어떤 새로운 감성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누리꾼들은 “엔플라잉 특유의 청량 감성 돌아왔다”, “스케줄러 영상만으로도 벌써 분위기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엔플라잉의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