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이 25일 심은경,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으로 구성된 ‘2차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서울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이 25일 심은경,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으로 구성된 ‘2차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서울가요대상



송중기에 이어 이번엔 심은경이다. 개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서울가요대상이 시상자 라인업 또한 속속 내놓고 있다. 올해로 35회 째를 맞는 서울가요대상은 6월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

서울가요대상은 25일 심은경,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으로 구성된 ‘2차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했다.

심은경은 충무로를 넘어 일본 영화계까지 아우르는 대표 연기자로 우뚝 선 상황. ‘신문기자’로 우리 배우로선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여행과 나날’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쥔 게 이를 방증한다.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 등 기대주들의 대거 등장도 눈에 띈다. 앞서 서울가요대상은 송중기를 시상자 라인업의 헤드라이너 격으로 낙점,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는 다영, 에이티즈, 이찬원, 권은비,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드래곤포니, 세이마이네임,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 한로로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