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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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소담이 갑상샘암 수술 이후 겪었던 슬럼프와 목소리를 잃을 뻔했던 당시를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박소담이 출연해 경기도 양평을 찾는다.

이날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 촬영 비하인드부터 갑상샘암 수술 이후의 심경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박소담은 ‘기생충’ 속 폭우로 침수된 마을이 실제 장소가 아닌 대규모 세트장이었다고 밝힌다. 또 촬영장 막내 시절 술자리를 지키다 ‘연예계 대표 주당’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과 주량을 소주 2병이라고 밝혔다가 주류 광고 모델이 된 뒷이야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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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갑상샘암 수술 이후 겪었던 힘든 시간에 대한 고백이다.

박소담은 이른 나이에 갑상샘암 수술을 받으며 목소리를 잃을 뻔한 위기를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찾아온 슬럼프로 인해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두려웠던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힘든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홀로 34일간 유럽 여행을 떠났고, 그 과정을 통해 다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한다.

박소담의 진솔한 이야기와 양평 맛 기행은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