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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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부모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친정집을 찾아 부모에게 태아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찰떡이가 아들이라고 밝힌 뒤 초음파 사진을 부모에게 건넸다. 사진을 바라보던 부모는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한다감의 부모는 늦은 나이에 결혼한 딸이 부담을 느낄까 봐 손주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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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의 어머니는 “네가 임신 소식을 전하는데 너무 벅차고 눈물이 핑 돌았다. 말이 안 나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찰떡아 건강하게 크고 엄마 힘들게 하지는 마”라고 말하며 딸과 손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다감의 아버지 역시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다감은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47세 최고령 산모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가족의 축복 속에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