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RAD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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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산다라박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산다라박은 15일 아라드나스(ARADNAS)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의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산다라박은 진주 목걸이와 웨이브 헤어, 가죽 재킷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풍선과 조명, 천 장식 등 축제를 연상시키는 오브제와 몽환적인 색감이 어우러지며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화려한 축제가 끝난 뒤 홀로 남겨진 공간을 거니는 산다라박의 모습은 아련한 감성을 자아내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제공|ARAD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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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은 산다라박의 첫 솔로 데뷔곡 ‘Festival’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밝고 청량했던 원곡과는 다른 깊어진 감성과 새로운 무드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 싱글 ‘rePRISM’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었지만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던 색과 감정을 다시 발견하고,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비추는 앨범이다. 산다라박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발매한다. 이후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