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수근이 훌쩍 자란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KBS2 새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의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가족 이야기를 나누던 중 “더 많이 못 낳은 게 아쉽다. 아내도 아쉬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아들을 언급하며 “큰애가 고3이다. ‘1박2일’ 할 때 태명이 일박이였는데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 됐다. 얼마 안 있으면 성인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고에 다니고 있는데 노래도 하고 음악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아빠 닮으면 끼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웃으며 공감했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이수근의 첫째 아들 태준 군은 과거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022년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끼를 선보이기도 했다.

태준 군은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보이그룹 아크(ARrC) 멤버 도하와 지빈이 태준 군의 절친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하는 이수근의 집에 놀러 가 하룻밤을 묵은 적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박지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