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쥬비스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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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개그우먼 서아름이 16kg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쥬비스다이어트 측에 따르면 KBS 33기 공채 개그우먼 서아름은 최근 73kg에서 57kg까지 총 16kg을 감량했다. 의류 사이즈 역시 기존 33~34인치에서 28인치까지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서아름은 146cm의 작은 키 탓에 오랫동안 체형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뚱뚱한 캐릭터’와 ‘보통 체형’ 사이에 애매하게 위치한 이미지 때문에 변화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감량을 결심한 계기는 의외였다. 그는 “운전할 때 배가 핸들에 닿더라”며 “그 순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는 무조건 굶거나 극단적으로 운동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삼시 세끼를 챙겨 먹으면서도 체중이 줄어드는 게 신기했다”고 돌아봤다.

사진제공|쥬비스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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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활동으로 일정이 불규칙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체중 감량을 이어온 서아름은 변화된 일상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예전에는 맞는 옷을 찾기 위해 큰 사이즈를 따로 주문해야 했다”며 “지금은 28인치 바지가 맞는 걸 보고 많이 달라졌다는 걸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 “거울 보는 시간이 즐거워졌고 예전에 입던 옷을 다시 꺼내 입을 수 있게 됐다”며 “체중뿐 아니라 허리와 다리 라인도 달라진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해 더 다양한 모습과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