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5월의 신부’ 박은영 셰프가 신혼집을 최초 공개하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지난 5월 결혼한 박은영 셰프의 러블리한 신혼 생활과 후배 셰프들이 전하는 연애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날 박은영의 아침은 남편이 출근 전 직접 준비해 둔 요거트로 시작된다. 박은영은 사랑이 담긴 요거트를 먹으며 남편과 다정한 통화를 나누고, 평소 주방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수줍고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또한 함께 일하는 후배 셰프들은 박은영의 숨겨진 ‘사랑꾼’ 면모를 폭로한다. 영업이 끝난 뒤 남편만을 위한 1인 파인다이닝을 준비하는가 하면, “우리 오빠 먹여야 한다”며 메뉴에 없던 강된장까지 즉석에서 만들었다고. 여기에 홍콩 근무 시절에도 시간을 쪼개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일화가 공개되며 모두가 알고 있었던 비밀 연애의 전말이 밝혀진다.

박은영의 ‘성덕 모먼트’도 눈길을 끈다. 앞서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방송에서 원곡자 아일릿을 직접 만나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아일릿 멤버들은 박은영의 댄스 영상을 모두 봤다며 세심한 피드백과 꿀팁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요거트 챙겨주는 남편 너무 스윗하다”, “박은영 셰프 사랑꾼이었네”, “신혼집 공개 기대된다”, “아일릿이랑 만난다니 성덕 인정”, “카리스마 셰프의 반전 매력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 셰프의 달달한 신혼 일상과 아일릿과의 특별한 만남은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