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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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은영 셰프가 달콤한 신혼 일상과 변함없는 ‘도른자’ 매력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중식 셰프 박은영과 그룹 아일릿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은 아일릿 민주, 원희와 만나 챌린지 영상을 함께 촬영했다. 원희는 “웃었다가 정색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정색만 하셨다”며 직접 포인트를 알려줬고, 박은영은 즉석에서 ‘웃다가 정색’ 버전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은영의 신혼집도 최초 공개됐다. 집안 곳곳에는 커플 아이템이 놓여 있었고, 남편이 직접 만든 요거트와 다정한 전화 통화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통화를 마치자마자 아일릿의 ‘It’s Me’ 안무를 따라 추며 숨길 수 없는 ‘댄스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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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후 첫 출근에 나선 박은영은 동료 셰프들과 신메뉴 개발에 몰두했다. 홍콩에서 배운 조리법을 활용한 닭날개 만두와 사천식 생선찜 등을 선보이며 냉철한 평가와 연구를 이어갔다.

퇴근 후에는 결혼 전 함께 살았던 쌍둥이 언니 박은경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옷과 물건을 정리하며 명품 가방을 두고 “반으로 자르자”, “너는 천가방이 어울린다”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식 당시 서로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이야기를 나누며 뭉클함을 더했지만, 곧바로 춤 배틀을 벌이며 유쾌한 자매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아일릿은 방송을 통해 새 숙소를 최초 공개했다. 사부작 취미 생활을 즐기는 원희와 ‘리그 오브 레전드’ 플래티넘 티어 실력을 자랑한 민주 등 멤버들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