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7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스파이더맨과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이어진 시리즈는 국내 누적 관객 2282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도심 상공에서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담겼다. 거대한 빌딩 숲 사이를 가로지르는 역동적인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작품은 북미 개봉보다 먼저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만큼 시리즈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29일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