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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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성대결절을 극복하기 위해 해부학까지 공부한 사연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티파니 영의 철저한 목 관리 루틴과 뮤지컬 배우로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티파니 영은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은 뒤 지금도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힌다. 그는 “피부과에 가듯 이비인후과에 간다”며 꾸준한 관리 비결을 전한다.

진료 중에도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며 질문을 이어간 티파니 영은 평소 성대 구조와 근육, 혈관 등을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털어놓는다.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그의 지식에 의사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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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은 하반기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도 공개한다. 그는 웹툰 속 ‘유미’를 구현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의상은 물론 간식 취향과 동공 움직임까지 분석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한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 전성기 활동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연기를 다시 배운 이유도 털어놓는다. 연기 학교에 다니며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했고, 치열한 노력 끝에 200대 1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에 합격한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티파니 영의 일상은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