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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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티저를 공개했다. 유재석의 눈물까지 예고되며 기대를 높였다.

10일 첫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무대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20년 종영한 ‘해피투게더’ 이후 6년 만에 같은 이름으로 돌아온다.

1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같이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가족, 친구, 동료 등 서로의 인생을 함께한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1위를 안겨준 노래’, ‘행복을 일깨워 준 노래’, ‘40년의 기다림이 담긴 노래’, ‘우리를 구원해 준 노래’ 등 각자의 사연을 담은 무대도 예고됐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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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가자들의 공연을 지켜보던 유재석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한다. 장항준과 윤종신은 물론 스페셜 MC 이효리, 강민경도 무대에 몰입하는 모습이 공개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방예담 가족과 클릭비 완전체, 박재정·주시크 등 반가운 얼굴들의 출연도 예고됐다. 일반인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스타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