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원훈 인스타그램

사진=김원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악플’(악성 댓글)을 희망했다.

김원훈은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악플 좀 달아주세요”라는 짤막한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와일드 씽’ 속 캐릭터 최성곤의 ‘니가 좋아’를 부르는 김원훈이 담긴다. 충격적인 것은 그의 모습. 여장한 김원훈은 다소 볼썽사납다. 이를 본인도 아는지 ‘악플 좀 달아주세요’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댓글 반응은 즉각적이다. 특히 동료 연예인들 반응은 격하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숫자 ‘18’을 남겼다. 가수 린은 “야”라고 외쳤다. 엄지윤은 “헐”이라고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송해나는 “악몽 꿀 것 같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배우 이세희는 “하.. 끝까지봤다 하..”라고 한탄했다.

심으뜸은 “밥 먹다가 밥맛 떨어졌어요”라고 기분을 전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